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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학은
'우테코 6기 준비' 오픈채팅방에서 6기 준비생들의 많은 질문들마다 정성스럽게 답변 해주시는 5기 교육생님이 계셨다. 이 분이 6기 준비생들을 위해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와 '함께 자라기' 를 추천 해주셔서 읽게 되었다. 이 기회에 객체 지향이 무엇인지 정립해 보고자 한다. 😁본론 나는 객체지향에 대해 자바의 정석을 배우면서 알게 된 캡슐화, 추상화, 다형성만 알고 있는 상태로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며 객체지향 코드의 예시를 생각하며 읽고자 했지만 내가 아는 객체지향 코드의 예시가 있을리가 없었다ㅎㅎ 그래서, 상태와 메시지 파트는 이해하지 못한 채로 1회독을 마쳤다. 객체지향 코드의 예시를 알아보고자 1회독을 끝낸 후 조영호님의 세미나 강연과 김영한님의 스프링 강의 객체지향 파트를 추가적으로 들었..
✅읽게 된 동기 '우테코 6기 준비' 오픈채팅방에서 6기 준비생들의 많은 질문들마다 정성스럽게 답변 해주시는 5기 교육생님이 계셨다. 이 분이 6기 준비생들을 위해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와 '함께 자라기' 를 추천 해주셔서 읽게 되었다. ✅본론 p.11 - 처음부터 상반된 의견과 정보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을 해나가야 한다. 개발자가 되기 위한 수 많은 정보 속에서 공부의 방향성을 잡기 위해 스스로 생각해왔던 지난 날들이 떠올랐다. 스스로 생각 했던것들이 잘못된 방향일까봐 많이 걱정했었고, 한 번은 잘못 가기도 했었다. 잘못된 길로 가지 않기 위해 다시 생각했고, 한 부트캠프 커리큘럼을 큰 틀로 잡고 따라가자는 결과를 내었었다. p.28 - 피드백을 짧은 주기로 얻는 것, 그리고 실수를 교정할..